现代电子城은 襄阳北路와 复兴路의 길목에서 자리잡고 있다. 영업면적은 3층 총 5천여㎡ 이고 주요 품목은 중고 핸드폰, 핸드폰 밀수품, 컴퓨터 부품, 중고 가전제품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가격은 보통 시장가격 보다 30%나 낮고 어떤 상품은 원가의 50%로도 살 수 있다.
시장은 电子工业部(现信息产业部)가 재고품을 처리하기 위하여 전문적으로 만들어낸 시장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여기서 질이 좋고 가격이 싼 물건을 찾을 수가 있다. 개업3년 간의 판매액은 3억 위엔을 넘었다.
중고 외제 텔레비전은 대부분 SONY의 것이고 시장의 1층에서 판매하고 있다.
중고 FAX 전송기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대부분은 일제인데 2층의 한 가계에 독일제품도 있다. 각종 브랜드와 시리즈도 많고 수량도 많다. 3층에 서 중고 DVD등 가전제품을 많이 볼수 있다. 수입품의 가격은 600위엔 정도이고 종류는 보통이다. 여러 가지 중고급 노트북, 예를 들어 IBM, DELL, TOSHIBA, COMPAQ 등의 부품까지 살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는 1층과 3층에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지 않다.
교통(버스): 42, 45
주소: 襄阳北路218호
现代大厦현대빌딩(近复兴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