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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4개 성시 GDP 1조元 시대

[2010-03-02, 11:06:29] 상하이저널

중국의 14개 성시(省市)가 GDP 1조위엔 시대에 들어섰다.
지난 26일 중국경제신문(中国经济新闻)에 따르면, 지난해 안후이성(安徽省)의 GDP가 1조위엔을 넘어서며 중국의 23개 성(省) 중 12개와 2개 도시가 GDP1조위엔 시대에 진입했다.
GDP 성장율은 산시(山西)성이 6%에 머무른 것을 제외하고 기타 성은 모두 8%의 성장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서 광동(广东), 장쑤(江苏), 산동(山东)의 GDP는 각각 3조 위엔을 넘어섰다.

지역별 GDP규모 및 성장율

 지역/(성,시,자치구)

 규모

 경제성장률

 광동(广东)

 3조9082억元

 9.5%

 장쑤(江苏)  3조4061억元

12.4%

 산동(山东)  3조3805억3000만元

11.9%

 저장(浙江)  2조2832억元 

 8.9% 

 허난(河南)  1조9367억元

10.7%

 허베이(河北)  1조7026억6000만元 

10%

 랴오닝(辽宁)  1조5065억5700만元

13.1%

 상하이(上海)  1조4900억9300만元

 8.2%

 쓰촨(四川)  1조4151억3000만元

14.5%

 후난(湖南)  1조2930억7000만元

13.6%

 후베이(湖北)  1조2831억5200만元

13.2%

 푸젠(福建)  1조1949억5300만元

12.0%

 베이징(北京)  1조1865억9000만元

10.1%

 안후이(安徽)  1조0052억9000만元

12.9% 

 네이멍구(内蒙古)  9725억7800만元

16.9%

 헤이룽장(黑龙江)  8288억元

11.1%

 산시(陕西)  8186억6500만元 

13.6%

 광시(广西)  7700억3600만元

13.9%

 장시(江西)  7589억2000만元

 13.1%

 산시(山西)   7300억元

 6.0%

 지린(吉林)  7200억元

 13.5%

 톈진(天津)  7500억元

 16.5%

 충칭(重庆)  6527억元

 14.9%

 윈난(云南)  6168억元

 12.1%

 신장(新疆)  4270억元

 8.0%

 구이저우(贵州)  3887억元

 11.0%

 깐수(甘肃)  3380억元

 10.0%

 하이난(海南)  1646억6000만元

 11.7%

 닝샤(宁夏)  1334억6000만元

 11.6%

 칭하이(青海)

 1081억2700만元

 10.1%

 시짱(西藏)

 437억元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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