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사장 오명)은 지난 10일 이데일리(대표이사 김봉국)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각자 보유한 정보채널을 통해 뉴스를 제공하는 등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과 함께 두 언론사는 업무발전과 이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콘텐츠 제휴 등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하이 대표 교민지인 ‘상하이저널(www.shanghaibang.net)’과 한국의 종합경제 미디어 ‘이데일리(www.edaily.co.kr)’는 앞으로 공동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필요에 따라 제휴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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