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3, 4차] 상하이저널과 함께하는 일일 미술투어

[2010-03-29, 09:42:35] 상하이저널
상하이저널과 함께하는 일일 미술투어
‘상하이의 숨은 미술 찾기’

 

•참가기준: 3인 가족, 3인 친구
•참가비: 1인 100위엔(차량, 입장료, 미술교실재료비 포함), 점심 개인준비
•주최: 상하이저널
•주관: 나라나 아트
•후원: 하나투어
•문의: 021)6208-9002 / 138-1765-5647
•참가신청: 이메일(master@shanghaibang.net) 접수
참가자 이름, 연락처, 출발지 기입
•3차 마감, 4차 선착순 접수 중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미리 본 上海 EXPO 전시관] ➉룩셈부르크관 2010.03.29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의 ‘녹색심장’ 룩셈부르크의 중국 표현인 ‘루썬바오(卢森堡)’의 어원은 ‘썬린허바오레이(森林和堡垒)’, 즉 숲과 요새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영..
  • 상하이 한국유학생 약 5000명, 3년째 감소세 hot 2010.03.29
    중국내 외국유학생 23만명… 한국-미국-일본 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상하이 한국 유학생 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올해 신학기를 맞아 상하이 주요 5개 대..
  • 上海 운전면허시험 한국어版 나왔다 hot [13] 2010.03.29
    본지•기아자동차 후원, 교민 번역봉사 참여 중국운전면허 기출문제 한국어번역본이 공개됐다. 그간 운전면허 시험에 수차례 낙방의 고비를 마셨던 교민들에게 희소식이 되..
  • [최원탁 칼럼] 스마트폰의 매력에 빠지다 2010.03.29
    1. 스마트폰 열풍 이번 춘절 연휴에 한국에 들어가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꼭 빠지지 않고 스마트폰 이야기가 나왔다. 사실 나도 1..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