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세계 공익포럼’ 발기 대회가 지난 23일 무석에서 열렸다.
중국 및 세계 각지에서 공익 사업을 하는 각계 유명인사, NGO조직대표가 모두 영산에 모여 공동으로 영산세계 공익포럼을 발기하고 공동으로 전세계 대공익을 주장했다.
10차 전인대 상무위원회부위원장 구슈롄(顾秀莲), 보아오(博鳌) 아세아 포럼 비서장 룽융투(龙永图), 봉황위성 동사국(董事局) 주석 류창러(刘长乐), 연합국 전임 조화원 마허리(马和励), 무석 서기 양웨이쩌(杨卫泽)등 5명이 처음으로 발기하여 주제를 진행하고 공익과 자선의 다른 점은 공익은 조건 없이 사회를 책임져야 하고 자선은 자발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공익은 사회 공동의 사랑 봉헌이 아니며, 기업의 자발적 자선 구조도 아니며, 정부 임시 처방이 아닌 정부와 기업, 사회 방면에서 공동의 책임이고 규범화, 체계화된 제도 라고 규정했다. 영산은 향후 “영산세계공익포럼” 지역 조직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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