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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석 신취 ‘530’ 창업빌딩 가동

[2010-06-05, 05:00:00] 상하이저널
신구(新区)에서 해외 고차원 인재 창신 창업 실행 시범기지인 ‘530 창업빌딩(创业大厦)’이 양웨이쩌(杨卫泽) 서기, 궁페이싱(贡培兴) 시정협 주석, 탄쒜밍(谈学明) 부시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열었다.

‘530 창업빌딩’은 무석시가 해외 고차원 인재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형 빌딩이며, 강소성에서 가장 큰 인재창업 빌딩이다. 빌딩 면적 53庙에 헬스, 식당 등 ‘5분’ 산업생태구의 형식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많은 해외인재를 모으는 중요 지역으로 되었다.

현재 ‘530 창업빌딩’입주한 기업은 퉁밍커지(通明科技), 더쓰푸커지(德思普科技), 우롄왕통(物联网通), 아이다쒀(爱达索), 지얼캉(吉尔康)등 많은 과학기술 기업들이 입주 계약을 하였다.

최근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이공대학, 자저우(加州)대학 등 국외 고교 중 과학연구 창업단, 호주 국가과학공정기술원원사 시정영, 제일 젊은 중과원(中科院)원사(院士) 왕시(王曦)와 중국 공정원(工程院) 원사(院士) 덩중한(邓中翰)등 우수인재들을 영입하고 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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