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공지] 모의 재외선거 실시 안내

[2010-06-16, 16:22:11] 상하이저널
대한민국 국회는 영주권자를 포함한 재외 대한민국 국민에게 국외부재자 투표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09.2월 실시한 바 있습니다.

동 법률 개정으로 19세 이상 재외국민(영주권자 포함)은 2012.4월 총선 및 12월 대선부터 부재자 투표형식을 통해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상기 국외 부재자 투표의 효율적인 관리 방법 모색과 국외 부재자 투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파악 및 이의 개선을 위해 2010.11.14-15간 모의 부재자 투표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오니, 관할지역 교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1. 투표 일시 및 장소 
  2010.11.14-15(2일간), 주상하이총영사관

2. 모의 투표 참가인 모집
가. 기 간 : 2010년 6월-9.30까지
나. 대 상
o 관할지역(상해, 강소, 절강, 안휘)내 19세 이상 재외국민(영주권자 포함)
o 모집인원 : 400명
다. 신청 방법 : ① 공관민원실 직접 방문 신청, ② 우편 및 FAX 신청, ③ E-mail 신청
※ 신청서 별첨 (다운로드-재외선거 참가신청서)
※ 총영사관 연락처
① 문의전화 : 021-6295-5000 #410
② FAX : 021-6295-5191
③ E-mail : sh_consulate@mofat.go.kr

3. 주의사항
o 금번 투표는 모의투표이므로 선거후보자 및 정당은 실제와 다름.
o 모의투표 과정일지라도 특정 단체나 개인의 정치적 중립 준수 요망.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홍차오 교통허브 운행 버스노선 4개 증가 2010.06.16
    상하이가 연내에 홍차오교통허브로 운행하는 4개 대중교통 노선을 늘릴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공항 출행이 편리해질 전망하다. 16일 노동보(劳动报)에 따르면, 올해 안..
  • <상하이EXPO> 관람객 수 1400만 돌파 2010.06.16
    상하이엑스포 공식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6월 14일 14시 30분 현재, 누적 입장객수가 1401만72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핀란드관 앞에 줄선 사람들..
  • 상하이, 엑스포 효과 톡톡... 소비품 판매 전국 1위 2010.06.16
    상하시의 5월 소비품 판매총액은 500억 위엔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은 상하시의 5월 소비품 판매 총액은 500억 위엔으로 전년 동..
  • [아트칼럼] 꿈을 찾아 나는 새–강호선 첫 솔로전 2010.06.16
    상하이가 나에게 준 것은 무엇인가. 상하이에 와서 몇 년을 살아본 사람들은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다른 나라에 와 살면서 어려움도 많고 불평도 많겠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중국에서 가장 비싼 땅 기록 ‘..
  2. 中 100개 도시 중고주택价 4개월째..
  3. 상하이 디즈니랜드, 스파이더맨 랜드..
  4. 中 7월 국내 신에너지차 시장 침투율..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6. 중국 최초 ‘플라잉 택시’ 8월 18..
  7. 上海 폭우+번개+고온 황색경보 동시..
  8.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에 A주 의약..
  9. 상해흥사단, 광복절 기념식 불참 "독..
  10.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경제

  1. 上海 중국에서 가장 비싼 땅 기록 ‘..
  2. 中 100개 도시 중고주택价 4개월째..
  3. 中 7월 국내 신에너지차 시장 침투율..
  4. 중국 최초 ‘플라잉 택시’ 8월 18..
  5. 마오타이, 상반기 매출·순이익 모두..
  6. ‘2분 24초컷’ 니오, 4세대 배터..
  7. 中 자동차 기업, 브라질 전기차 시장..
  8.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9.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공장 TC..
  10. 中 지방정부 신축 주택에 대한 ‘가격..

사회

  1. 상하이 디즈니랜드, 스파이더맨 랜드..
  2. 上海 폭우+번개+고온 황색경보 동시..
  3.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에 A주 의약..
  4. 상해흥사단, 광복절 기념식 불참 "독..
  5. 中 하반기 황금연휴, 중추절 3일 국..
  6. “700만원이 대수냐” 대지진 공포에..
  7. 韩 독립유공자 후손 22명 상하이 독..
  8. 잇단 폭염에 다자셰도 익혀졌다…올 가..
  9. 상해한국상회, 79주년 8.15 광복..
  10.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문화

  1.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
  2.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3. [책읽는 상하이 248] 발레리노 이..
  4.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 사..
  2.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3.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
  4.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5. [무역협회] '한류'의 동력은 무엇인..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
  8.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9.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