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EXPO>서울시 홍보관, 상해한인회관 건립기금 1만元 기부

[2010-08-26, 14:16:05] 상하이저널
상해한인회관 건립기금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엑스포 서울시 홍보관에서 (가칭)상해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1만위엔을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사무국에 기부했다.

상하이 엑스포 서울시 홍보관측은 “상해한국상회를 중심으로 한인회관을 건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자하는 의도에서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홍보관은 지난 6월 18일 서울시의 날에 상해 대한노인회 회원 50여명을 초청해 서울시 홍보관, 한국관, 한국기업연합관을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하이 교민들의 엑스포관람 편의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상해한국상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금된 (가칭)상해한인회관 건립기금은 총 22만6532위엔이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6기 맛집체험단] ⑨IFC Malll 그 안의 즐.. [2] 2013.05.31
    지하철 2호선 푸둥 루지아주이역 1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IFC Mall이 오픈했다. 홍콩에서 유명한 종합쇼핑몰로 아직 전 층이..
  • 재상해 외대동문회 골프&볼링대회 2010.08.27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9월 동문회 체육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일시: 9월 11일(토) 12시 티오프 ▶장..
  • 동국대학교 중국 총동문회 2010.08.27
    제5차 동국대학교 중국총동문회가 금년도에는 중국청도에서 개최됩니다. 상해화동지역 동문 및 가족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9월 11일(토)~12일(일) ▶장..
  • 한국상회 구인구직행사 안내 2010.08.26
    한국상회에서는 상해지역 및 중국 내 기타 거주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의 구인구직을 지원하고, 한국어를 전공한 한족 또는 중국인의 취업을 돕기 위하여 매달 기업들과의..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4.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