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유학생] 운전면허증 취득 방법

[2006-02-10, 06:08:06] 상하이저널
중국의 오토바이 면허는 ‘얼룬푸통 모토쳐(二轮普通摩托车)’와 ‘칭벤 모토쳐(轻便摩托车)’ 두 가지로 나뉘며, 50cc이상을 ‘얼룬푸통 모토쳐’라고 부른다.
다음은 중국에서 운전면허증(오토바이 포함)을 취득하는 방법이다.

1.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부 받은 뒤, 신체검사와 필기시험을 보는 경우
2. 한국 운전면허증을 중문으로 번역 후 공증을 받고, 신체검사와 필기시험을 보는 경우
3. 중국에서 한국에서와 같은 전 과정을 통해 면허 취득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면허 취득 시 필요한 서류
임시거류증 원본 및 사본, 여권 원본 및 사본,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 및 사본,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서류 원본 및 사본

*면허 취득시 비용
번역-60元, 사진촬영-40元, 신체검사-60元, 면허증 수령시-55元

*차량관리소
闵行区 沁春路 (지하철 5호선 春申路站에서 도보로 5분 거리)
Tel. 6498-7070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이럴땐 어떻게? 2006.02.10
    다시 치는 장소를 무시했다면… Q. 흔히 동호인끼리의 라운드때는 적당히 얼버무려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샷한 후 공위치에 다가 가보니 OB가 났다는 경..
  • [유학생] 클릭@상하이- 싼값에 맛보는 즐거움 2006.02.10
    유학생들이 항상 걱정하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금전 문제이다. 한정된 돈으로 타국에서 생활을 하려면 일상생활에서 항상 절약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 우즈, 15년 뒤 드라이브 샷 645.4야드? 2006.02.10
    미국 골프 매거진 `세계 골프계 믿거나 말거나' 소개 드라이브 샷의 비거리는 어느 정도까지 늘어날 수 있을까. 2005년 PGA투어의 드라이브 샷 부문 랭킹 1위..
  • 상하이 甲级오피스 평가 기준 2006.02.10
    지난해 甲级오피스의 임대료가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도시 곳곳의 많은 신축 사무용 건물이 ‘..
  • “설 고향 앞으로는 옛말, 여행이 좋아” 2006.02.10
    중국인 명절의식 변했다…교민들도 실속형 늘어 상하이 주재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중국인 왕(王)씨. 해마다 춘절이면 고향인 안휘성을 오갔던 그가 올해엔 갈 길이 다르..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