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오전 도문시 일광산공원기슭에 자리잡은 두만강수석박물관이 정식으로 오픈하였다.
도문시 두만강수석박물관은 연변의 첫 두만강수석박물관으로서 관내에는 도문시 애석인들이18년간이 꾸준한 노력으로 수집한 100여종의 진귀한 수석 200점과 조선, 한국, 인도네시아 등 나라에서 온 진귀한 수석들이 전시되여 수장성, 감상성, 지식성, 취미성이 일체화된 고품격 수석관으로 불리운다.
▷연변일보/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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