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2011년 12월 취업박람회

[2011-12-01, 17:13:36] 상하이저널
▶일시: 12월 17일(토) 오후 2시
▶장소: 민항취 우중루 1100호 612실(한국상회 열린공간)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에서는 상해지역 및 중국 내 기타 거주지역에 있는 한국계 중소기업의 구인구직을 지원하고, 한국어를 전공한 한족 구직자 및 기타 이공계전공 중국인, 한국인 유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하여 매달 기업들과 구직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구인구직 면접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의 지원 하에 2009년 5월부터 시작되어 현재 제 30회를 맞이하는 취업박람회는 매달 20여 개의 기업과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업에게는 충성심과 능력이 있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에 신청을 부탁 드립니다.

▶기업 참가 신청
1. 참가신청서 접수기간: 11월 21일(월)~선착순 18개 업체 신청완료 즉시 마감
2. 선착순 18개 기업 (한국상회 회원사 우선, 기타 한국계 기업은 선착순)
3. 선착순 18개 기업 마감 후 참가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4. 참가 비용: 한국상회 회원사 RMB 100원, 비회원사 RMB 300원
※한국상회는 영리회사가 아니므로 참가비용 영수증 발급이 불가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 차이나인재사이트(www.rencaich.com)에 기업회원으로 가입 후 구인구직정보 등록
2.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구인구직 담당자 메일(zhaopin78@hotmail.com)로 전송 후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참석 여부 확인

▶문의: 한국상회 구인구직 담당
Tel. +86-189-3970-0418, +86-21-5422-1937
E-mail: zhaopin78@hotmail.com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위기의 헝다 자동차, 지방정부가 “보..
  2. 트립닷컴, 관광업 회복에 1분기 수익..
  3. 샤오미, 1분기 순이익 전년比 2배..
  4. ‘공감’ 6주년 기획 '몸·맘·쉼'..
  5. “장가계, 한국인 줄”… 中 언론 “..
  6. 상하이 新정책 호재에 부동산 시장 ‘..
  7. 中 스타벅스, 주문 안한 손님 내보내..
  8. [상하이의 사랑법 13] 마음에 들어..
  9. 알리클라우드, 한국 등 5개국에 데이..
  10. 上海 부동산 新정책 발표, 첫 주택..

경제

  1. 위기의 헝다 자동차, 지방정부가 “보..
  2. 트립닷컴, 관광업 회복에 1분기 수익..
  3. 샤오미, 1분기 순이익 전년比 2배..
  4. 상하이 新정책 호재에 부동산 시장 ‘..
  5. 알리클라우드, 한국 등 5개국에 데이..
  6. 上海 부동산 新정책 발표, 첫 주택..
  7. 中 ‘517’정책 후 부동산 시장 활..
  8. 中 농업·교통·중신은행 ATM 무카드..
  9. 징동 류창동, ‘대기업병’걸린 직원들..
  10. 헝다 자동차, 지분 매각 소식에 주가..

사회

  1. ‘공감’ 6주년 기획 '몸·맘·쉼'..
  2. “장가계, 한국인 줄”… 中 언론 “..
  3. 中 스타벅스, 주문 안한 손님 내보내..
  4. 중국 외교부 화춘잉(华春莹) 대변인,..
  5. 상하이, 中 최초 ‘실외 흡연구역 기..

문화

  1.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상하이".....
  2. [신간안내] 북코리아 5월의 책
  3. ‘범죄도시 4’ 상하이 온다
  4. [책읽는 상하이 241] 하루 3분,..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5월에 하는..
  2. [허스토리 in 상하이] 눈에 보이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눈에 보이지..
  4. [무역협회] 對中 AI 모델 수출..
  5. [상하이의 사랑법 13] 마음에 들어..
  6. [김쌤 교육칼럼] TCK들의 글로벌..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