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재상하이•화동 IT기업협의회 회원사 10] 지오유 소프트웨어

[2012-01-26, 23:23:47] 상하이저널
中 임대형 시스템 시장 ‘1등 기업’을 향해
신판수 대표
신판수 대표
 
글로벌 협업 솔루션 지.오.유(智悟有)
지오유(ZioYou)는 그룹웨어와 EKP(Enterprise Knowledge Portal)개발 사업분야의 선두주자로 1998년 창업이래 40여개 공기관과 대학, 2,000개 넘는 기업에 제품을 납품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유일무이하게 KMS, AMS, QMS, SFA, PMS, HRMS, EDMS 등의 모듈 단위 시스템을 그룹웨어내 통합 개발하여 기업의 추가 개발 비용없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고객이 원하는 개발 요구와 솔루션 트래드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개발하여 지금의 안정적인 시스템이 탄생되었다. ‘협업의 시작’, ‘지식과 지혜가 있는 곳’, ‘당신은 지식인’을 슬로건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지.오.유(智悟有) 한자 조합

'지혜지'+'깨닳을오'+'있을유'의 3글자로 이루어져있다. 현재는 지식정보화 시대이다. 인터넷을 통해 모르는 내용을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다. 지.오.유가 추구하는 것은 그 “지혜지”라는 글자에 “깨닳을오”를 더한 것이다.

아는 것에 끝나지 않고 그 알고 있는 것이 '나의 것', '활용할 수 있는 것', '언제나 꺼내서 나에게 힘이 되고 경쟁력이 되는 것'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그런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도구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것이 지.오.유의 존재이유이며 사업방향이다.

지.오.유(智悟有) 영문 조합

'Zio(지오)'라는 단어는 그리스 신화에 '야만인을 지성을 가진 인간으로 바꿔준 신의 이름'을 일컷는다. You(너, 당신)라는 단어는 인터넷 환경의 지성을 가진 지식인을 의미한다. 구강구조가 우리와 다른 외국인들도 'ZioYou'를 발음할 때 100% 동일한 음을 낼 수 있는 단어이며 부르기 쉽고 편한 어문이다.


지.오.유(智悟有) 존재이유

누구나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를 꿈꾼다. 더불어 모두가 1등이라고 외친다. 우리나라가 컴퓨터 초기 환경일 때 “도미노 노츠”라는 외국 전자결재 솔루션이 있었다. 많은 기업들은 그 솔루션을 앞다투어 도입했다. 이유는 프로그램이 훌륭한 점도 있겠지만 전자결재의 선진 프로세스(Process)를 받아들인 것이다.

이것은 문화가 우리나라로 수입된 것이다. 맞다. 우리도 글로벌 시장을 향해, 협업솔루션의 프로세스=문화를 수출해야 한다. 함수(Function) 및 기능 위주의 프로그램보다는 발전된 협업 문화를 창조하고 진보시켜 컨텐츠/서비스화 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야 한다.

협업솔루션 지오유 그룹웨어

▶사용배경
그룹웨어(Groupware)란 사무실 안팎에서 그룹의 공동작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신속한 커뮤니케이션, 가치있는 정보의 공유, 효율적 업무구축지원 등 작업의 효율화에 목적이 있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하여 오프라인 상의 업무 흐름을 온라인과 동시에 적용시킴으로써, 업무의 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한다.

▶사용목적
현재 세계적으로 수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그룹웨어는 사내의 정보 공유와 신속한 의사결정, 원활한 소통, 효율적인 문서관리, 신속한 업무처리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걸려있는 업무를 온-오프라인 상의 병행,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하여 이제는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Network Business Groupware Solution인 지.오.유(ZioYou) 그룹웨어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전산화에 한걸음 내딛을 수 있다. 또한 MIS, ERP등의 기간 시스템과 연동을 하여 확장 통합 솔루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운용성과
기업내 업무 전산화를 도입함으로써 업종별 차이를 있겠지만 매출의 19%(IDC, 2005자료) 증대 효과가 있다. 기업의 전산화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회사 구성원간의 다양한 형태의 의사소통과 공동작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 한다.

IT는 서비스 업종이다

무엇보다 주요한 부분은 고객 만족이다. 전문 인력을 통해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분석하여 한국 본사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IT시스템도 임대하자

한국의 서울 시내 고급차는 거의 임대나 니스 차량이다. 임대 차량의 경우 3년 주기로 최신 모델로 차량으로 교체해 주며 주기적인 방문 차량 점검을 통해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회사는 비용으로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1석 2조의 효과이다.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그룹웨어를 구매하여 사용하려면 전용선, 서버구매, 서버OS구매 등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관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중소회사의 경우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임대형 시스템의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대기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써 업무의 효율증대 및 매출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기술 경험 고객 기반으로 최선 다할 것

현재 중국내 112개 업체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법인 지.오.유(ZioYou)는 2010년 기본(Basic), 2011년 안정(Stability), 2012년 성장(Growth)이라는 목표를 통해 중국 로컬기업의 적극적 영업과 중국내 일본기업의 영업을 통해 임대형 시스템의 독보적인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판수 총경리는 “중국은 아직 임대형 시스템에 대한 문화가 부족하다. 중국의 임대형 시스템의 시장은 이제 시작이라 생각된다. 한국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통해 중국내 임대형 시스템 시장에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 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험, 고객층을 기반으로 1등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해지오유 소프트웨어 기술 유한공사(上海智悟有软件科技有限公司)
•闵行区金汇路先锋街25号2F-E室
•021)6191-8502, 187-2150-1447(신판수 총경리)
•www.zioyou.cn
•master@zioyou.cn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10.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7.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6.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