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그림그리기 대회’의 시상식이 지난 3일(토)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장사성 상해한국문화원장과 홍원일 교과관, 수상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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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장 선윤빈(상해한국학교 11) |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청소년사랑선도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상하이한국영사관, 상해한국상회, 수원 왕갈비가 후원한 2012년 제5회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유·초·중·고등부 전체에서 선윤빈(상해한국학교 11)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제5회 그림그리기 대회’의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수상작품 모두 열린공간에 전시해 그리기대회 수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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