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빵 명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 고급 제빵, 제과를 상하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제빵업계의 사관학교로 불리는 나폴레옹에서 15년 근무경력의 제빵사가 만들어 내는 베이커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한국 고급 제과점의 맛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미와 직접 볶아낸 원두로 만든 커피는 입을 즐겁게 한다. 상하이 1호점 오픈 기념으로 내방 어린이에게는 미니 쿠키를 증정하며 100
元 이상 구매시 예쁜 머그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온아도르는 상하이 1호점 홍메이루점을 시작으로 곧 지우팅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내용: 오픈 기념 사은픔 증정
기간: 11월 15일(목)~17일(토)
주소: 虹梅路3307-1号(홍메이루 교통은행 건너편)
문의: 021)6296-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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