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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전, 어디로 가는가

[2012-11-11, 23:00:00] 상하이저널
I. 무너지는 일본가전
- 히타치, 도시바 : 가전산업을 포기하다
- 샤프 : 일본TV산업 최후의 보루를 잃다
- 소니 : 의료설비분야에서의 재기를 노리다
- 파나소닉 : 가전사업보다 신에너지사업
II. 한·중 가전기업의 추격
III. 조어도 사건 이후 일본가전산업 현황
* 본 조사보고서는 중국경제주간誌 9월호
 '일본가전의 죽음(日本家?之死)'을 중심으로
  중국 내외의 다양한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인 바,
  일부 내용은 다분히 중국(기업) 중심적일 수 있음

세부내용은 첨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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