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선제품 유통에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품질 제품으로 선풍을 일으킨 총각네 야채가게가 상하이에 해외 프랜차이즈 1호점을 오픈한다. 청년들의 고함 소리, 사람들의 북적거림이 연상되는 총각네 야채가게. 오는 1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시영업 중이지만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비롯해 싱싱한 수산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문한 과일을 위생적인 정수기 물로 깨끗이 세척해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해 주부들과 독신자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픈 당일에는 귤 3kg을 6元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열 예정이다.
내용: 귤 3kg을 6元에 판매(1인당 1봉지, 선착순 200명)
일시: 12월15일(토요일) 08:00~22:00
장소: 虹泉路1051弄31号(풍도국제 상가内, 다락방 맞은편)
문의: 021)5440-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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