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5일 23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한 가운데 ‘通하는 엄마 되기’라는 주제로 4월 정기 교양강좌를 진행했다. MBTI를 검사를 통해 나의 성격을 알아보고 나와 남편, 나와 아이의 갈등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성격유형에 따른 올바른 양육태도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어머니회 교양강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다양한 주제와 알찬 내용으로 열린다.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어머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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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참 부지런하다.동해번쩍 서해번쩍 . 자녀와의 교감 정말 중요하지, 중학생만되도 외계인이 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