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예체능계열]
사진•영상•예술학과
예체능 계열: 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공예/ 패션디자인/ 실내디자인/ 사진•영상•예술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뷰티아트과/ 무용학과/ 체육•경호학과/ 미술•조형학과/ 연극•영화학과/ 음악(국악, 기악, 성악, 작곡, 실용음악)
사진이 평면적이고 영상은 입체적이어서 얼핏 두 전공이 상이해 보이지만 최근에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각종 사진, 영상기기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사진과 영상 분야가 예술이라는 큰 틀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또한 사진, 영상 분야는 매체, 기록, 보도, 광고, 학술연구, 의료, 항공사진측량, 우주개발, 고고학 연구 등 활용되는 분야도 점차 다양해져가고 있다. 개성과 창의력, 미적감각, 예술적 감수성이 있는 학생에게 유리한 전공이다.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업
광고사진작가, 패션사진작가, 인물사진작가, 웨딩전문사진작가, 포토일러스트레이터, 큐레이터, 뮤직비디오감독, 비디오아티스트,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 광고 및 홍보사무원,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광고감독, 영화기획자, 공연기획자, 웹기획자, 애니메이션기획자, 게임기획자, 영상콘텐츠제작자, 촬영기사, 음향 및 녹음기사, 영상•녹화기사, 영사기사, 편집기사, 멀티미디어디자이너, 학원강사, 큐레이터, 온라인광고기획자, 출판물기획전문가, 미술품 관련 MD, 신문기자, 잡지기자 등
자격, 경력이 있어야 유리한 직업
중고교 교사,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등
장기간의 숙련, 혹은 석사 이상의 전문성을 갖춰야 유리한 직업
사진비평가, 촬영감독, 편성PD, 대학교수, 미술감독, 기획•홍보 및 광고관리자, 출판관리자 등
전공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연관 직업
모델, 연기자(배우, 개그맨 등), 시나리오작가, 방송작가, 특수효과전문가, 무대 및 세트디자이너, 조명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컬러리스트, 미술품경매사, 행사기획자, 파티플래너, 이미지컨설턴트 등
종사분야
사진관, 현상소, 슬라이드전문현상소, 스튜디오, 웨딩업체, 광고대행사, 출판사, 신문사, 잡지사, 방송사(공중파, 케이블, 인터넷 등), 기업체 사내방송국,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업체, 인터넷콘텐츠기획 및 제작업체, 영화제작사, 이벤트업체, 미술관, 박물관, 게임회사, 애니메이션회사, 소프트웨어개발업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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