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큰잔치 ‘제7회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20일 오후 6시 열린공간에서 진행됐다.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뉜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최우수상에 반민재(엔젤), 최시아(예창), 이민영(뉴아트) 양이 차지했고, 초등부 최우수상은 장지윤(상해한국학교2) 양이 수상했다.
그림그리기대회는 매년 상해한국상회 주최로 열리는 ‘한민족큰잔치’ 행사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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