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旧 낭만포차가 확장 이전합니다.

[2014-11-25, 17:05:15] 상하이저널
12월 1일 시영업 개시
 
구베이 명도성 뒷편에서 한인들에게 따뜻한 공간과 개성있는 메뉴로 사랑받아 왔던 ‘낭만포차’가 ‘한국요리 낭만’으로 확장 이전한다. 기존에 부족했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매장도 대폭 확장해 단체손님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어졌다. 12월 1일(월) 시영업 개시 예정으로 카드 사용 및 화표 발행도 가능하며 200여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장도 확보되어 있다.
 
주소: 上海古北路1838弄(近吴中路)
문의: 021)5477-0177 186-1610-0235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의 코스트코 샘스클럽 Sam’s Club hot 2015.05.10
    중국의 코스트코(Costco) 창고형 매장의 원조 샘스클럽 Sam’s Club 浦东의 회원제 창고형매장 山姆会员商店       샘스클..
  • 상하이 근교로 떠나는 ‘단풍여행’ hot 2014.12.02
    ‘천하제일의 오색단풍’, 텐핑산(天平山)    중국 '4대 단풍산'의 하나로 꼽히는 쑤저우(苏州) 텐핑산(天平山)은 천하제일의 오색단풍을..
  • 중국 업종별 최고 부자는 누구? hot 2014.11.25
    중국의 전자상거래, 부동산, 에너지, 스마트폰, 물류 등 업계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21세기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는 20개 분야별 최고의 부자를..
  • 아시아나항공 3년간에 걸친 중국 '아름다운 교실'.. hot 2014.11.25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차이허 실험학교에서 학생들과 모형 비행기를 날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3년간에 걸친..
  • 이민호 상하이 팬미팅에도 1만명 환호 hot 2014.11.25
    한류스타 이민호(27)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팬미팅이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고 소속사 스타하우스가 25일 밝혔다.이민호는 지난 22일 상하이 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6.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10.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7.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8.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