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한인어머니회 상하이 가을나들이

[2014-12-01, 14:53:35] 상하이저널
상해한국상회 한인어머니회가 올해 마지막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25일(화) 50여명의 가을의 마지막 자락, 교민 50여명과 함께 충밍다오(崇明岛)로 마지막 가을을 즐겼다. 김선희 회장은 “비가 와서 좀 추웠지만 나름 비가 와서 운치 있는 여행이었다. 내년에도 2015년에도 한인어머니회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의 코스트코 샘스클럽 Sam’s Club hot 2015.05.10
    중국의 코스트코(Costco) 창고형 매장의 원조 샘스클럽 Sam’s Club 浦东의 회원제 창고형매장 山姆会员商店       샘스클..
  • 타오바오(淘宝) 쇼핑세상 hot 2014.12.06
    [타오바오(淘宝) 쇼핑세상] 여우퍼 (毛领子狐狸)/어린이 어그부츠(澳洲雪地靴)/방한부츠 (儿童雪地靴)/방한용 실내 슬리퍼 (室内棉拖鞋)/축구게임장 (桌上足球机)
  • 상하이 근교로 떠나는 ‘단풍여행’ hot 2014.12.02
    ‘천하제일의 오색단풍’, 텐핑산(天平山)    중국 '4대 단풍산'의 하나로 꼽히는 쑤저우(苏州) 텐핑산(天平山)은 천하제일의 오색단풍을..
  • 상하이 교통카드, 색상별 기능의 차이는? hot 2014.12.01
    현재 상하이시에서 사용되는 교통카드는 청색, 황색, 적색, 남색, 보라색의 5가지로 구분된다.  색상 별 교통카드의 기능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5종의..
  • 따뜻한 식당 ‘우리집’ 정식 확장 오픈! 2014.12.01
    롱밍루 상해풍경에 위치해 소박하고 단백한 집밥을 연상 시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우리집’식당이 홍췐루 인근으로 이전했다. 수개월간의 워밍업을 마치고 정식 운영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10.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6.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