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월~11월) 중국에서 판매된 자동차 가운데 ‘상하이폭스바겐(上海大众)’이 전체 판매량의 21.6%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남방재부망(南方财富网)은 23일 보도했다.
한편 중국에서 SUV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창청(長城)자동차의 ‘하푸(哈弗, Haval) H6’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구체적인 승용차 및 SUV 자동차 판매순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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