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유가가 인하됐다.
노동보(劳动报) 보도에 의하면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이 톤당 240위안과 230위안 각각 인하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 가격은 90#가 리터당 0.18위안, 0# 디젤유는 0.2위안 내렸다
.
상하이지역은 92# 휘발유가 리터당 0.19위안 내린 6.09위안으로 공시되고 있으며 95# 휘발유는 6.48위안, 0# 디젤유가 5.71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중국이 유가조정을 시행해온 2년동안 총 37회의 가격조정이 있었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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