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섹터 강세
최근 활황세를 보이는 상하이 증시는 8일 2% 이상 상승해 4000포인트를 돌파했다.
8일 오후 2시34분 현재 상하이 지수는 0.96% 상승해 4000.22 포인트를 기록했고, 선전성분 지수는 0.55% 상승해 13842포인트를 기록했다.
운송설비, 증권, 건축, 보험 등의 섹터가 크게 올랐고, 의료보건, 항공, 환경보호 등의 섹터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종실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