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샤오미 화웨이에 밀려 3위
vivo, 삼성 제치고 4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Technology 중국연구총감독이 웨이보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다. 데이터데 따르면 시장 점유율에서 샤오미와 화웨이가 선두이고 애플의 아이폰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강세를 보이며 4위에 서 있고 시장 점유율도 10%에 달한다. 삼성이 그 아래로 떨어져 있고 현재 9%의 점유율로 5위로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에 판매량이 크게 늘어 연말에는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
IHS Technology조사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애플의 점유율은 떨어질 것이고 샤오미의 시장 점유율은 유지, 화웨이와 vivo, OPPO의 점유율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