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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时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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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최고 스타 저우지에룬(周杰伦)과 그의 아내 쿤링(昆凌)이 서울 동대문에서 명동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사진이 네티즌에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저우지에룬이 아내 쿤링의 뒤를 조용히 따라 걸으며 행복한 모습이라고 타이완 ‘중국시보(中国时报)’는 20일 전했다.
사진을 찍은 네티즌은 “이들은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았는지 사진을 찍자 비서가 다가와 사진 삭제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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