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12월 25일 중국 상하이 차오시베이루(漕溪北路)에 위치한 오리엔트 쇼핑센터에 2호 직영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2호점은 26.32㎡ 크기로 한국도자기의 명품 브랜드인 프라우나(Prouna)를 중심으로 제품이 진열됐다.
한국도자기는 이미 지난 7월 말 중국 상하이 중심부 난징동루(南京东路)에 위치한 오리엔트 쇼핑센터에 1호 직영매장 1호점을 냈다. 1호점 매출이 늘자 오리엔트 쇼핑센터 측이 매장 추가 오픈을 요청해 2호점 오픈이 이뤄졌다.
한국도자기 측은 “향후 중국 전역에 10여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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