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318명에 이어 평일 371명, 404명 참여, 주말 1068명이 투표장을 다녀갔으며, 마지막 청명절 휴일에 809명이 투표했으나, 당초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서 목표한 투표율 50%에 크게 못미치는 수치다.
상하이지역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39.1%의 투표율을 보여 세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등록 유권자 6506명 중 254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또 지난 대선에서는 9017명 중 6745명이 투표에 참여해 74.8%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Today 핫이슈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