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산시(山西) 고속도로에서 차가 차를 싣고, 그 차가 또 차를 싣고 가는 '차량 피라미드'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에 적발된 차량 운전자는 “운송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차량을 쌓아 실었다”고 말했다.
결국 중량초과로 벌금 200위안에 벌금 1점을 부여 받았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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