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원이상 배달서비스 가능
한 끼 대용식이나 간편한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어묵, 그 중에서도 부산어묵은 보통명사로 불릴 만큼 유명하다. 부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부산어묵은 징팅따샤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 때문에 누구나 즐겨 먹는 음식이며 맛도 다양해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어묵과 함께 먹으면 더욱 입맛을 돋구는 분식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분식하면 빠지지 않는 매콤한 떡볶이, 순대는 물론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의 꼬마김밥도 준비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에 여러 음식을 맛보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최근 수제 햄버거도 준비 했다. 대표가 직접 개발하고 만든 소스와 패티는 100% 수제 소고기와 어묵을 사용해 만들었다. 그만큼 육즙도 풍부해 씹을수록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구미를 당기게 한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어묵고로케버거도 인기 만점이다. 생각이 날 때 언제든 시켜먹을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단, 배달은 50원이상만 가능하다. 한인타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의 유동 인구가 많은 난징동루에도 2호점을 운영하고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부산어묵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있다.
배달전화: 021-3432-3825
주소: (虹泉路店): 闵行区虹泉路1000号1楼
(南京东路店): 黄浦区南京东路228号B2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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