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노인전문병원이 중국 의료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늘푸른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기념병원이 중국 루예그룹과 공동으로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루예 보바스 재활병원'을 설립하고 16일 현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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