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 특례입시 간담회
올해 갓 입시를 치른 선배 기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온다. 2017학년도 특례 입시에 임한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 9기~11기 선배들이 11기~14기 후배들에게 직접 겪은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는 전민수, 최하영, 안경용, 정수아, 한동영, 이혜원 등 선배 학생기자들은 대입 준비는 물론 진로, 교내외 활동 등 전반에 대한 경험들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2010년 3월 시작된 고등부 학생기자단은 현재 14기까지 80여 명의 학생들을 배출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채로운 활동을 바탕으로 한국, 중국, 미국 등의 대학으로 진학해 또 다른 전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등부 학생기자는 매년 2월, 8월에 두 차례 서류전형과 기사 작성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2017 특례 이렇게 뚫었다!
•일시: 12월 24일(토) 오전 10시 30분
•장소: 신동원호텔 회의실(闵行区虹泉路1101弄3号)
•대상: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 11기~1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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