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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看看新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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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수송 요원 자신의 총에 맞아… 현재 생명에 이상 없어
30일 오후 상하이에서 현금을 수송하던 직원(38)이 자신의 총에 턱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간간신문(看看新闻)이 30일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근무 중 화장실에 간 이 직원은 본인 과실로 총이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
이 직원은 응급실에서 수술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원인과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임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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