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22일부터 25일까지 출입국 업무 중단

[2017-12-14, 20:34:10] 상하이저널

상하이 공안국은 출입국 관리 정보 시스템 교체로 인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출입국 관련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베이징, 텐진, 푸젠성 등 중국 여러 지역의 출입국업무도 일시 중단된다.

 

일선 현장 창구를 비롯해 인터넷, 웨이신 플랫폼도 포함된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기간 동안 거류증이나 비자의 수령도 불가능하며 기간이 만료되는 경우에는 26일로 자동 순연된다고 전했다.  

 

비용 납부나 추가 자료 제출은 21일 전에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대형 트리' 감상하세요 hot 2017.12.16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상하이 시내 곳곳에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뼈를 스미는 추위에..
  • [코트라칼럼] 중국 온라인 거대업체, 오프라인시장.. hot [1] 2017.12.15
    알리바바, 징동 오프라인 편의점 경쟁 치열  2016년부터 온•오프라인 융합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알리바바, 징동, 텐센트 등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 [의료칼럼]뇌출혈, 전조증상에 유의하자 hot 2017.12.14
    겨울철이 되면 대뇌외과(脑外科) 입원실은 대부분 뇌졸중 환자로 가득하다. 뇌출혈은 특히 추운 겨울, 갑작스럽게 발병하며, 병세는 급격하게 변화한다. 뇌출혈 환자의..
  • 본격적인 취업시즌, 중국 대학생들은? hot 2017.12.14
    7월 졸업을 앞둔 중국 대학생들이 취업준비로 바쁘다. 9월부터 3개월동안 진행되는 치우자오(秋招) 공채 기간은 내년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있어 가장 긴장되고 흥..
  • 中지하철 승객들, 쓰러진 커플에 '버럭' hot 2017.12.14
    재밌는 동영상을 연출하려던 한 중국 커플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고 동방망(东方网)이 14일 전했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남녀 커플이 지하철에 서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10.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7.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8.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