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상주인구 순위로는 광동성 전국 1위 (1억 1,346만 명), 산둥성 2위 (1억 47만 명), 허난성 3위 (9,605만 명), 상하이 25위 (2,423.78만 명), 베이징 26위 (2,154.20만 명)
□ 2018년 GDP 상위 10개 성은 푸젠 외에 광동(GDP, 9만 7,277위안), 장쑤(9만 2,595위안), 산동(7만 6,469위안), 저장, 허난, 쓰촨, 후베이, 후난, 허베이 등 9개 성이 상주인구 상위 10위에 포함
□ 베이징과 동북3성 상주인구는 마이너스를 기록
- 그중 2018년 말 베이징시의 상주인구는 2154.2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감소
- 동북3성 중 지린성 상주인구는 2704.06만 명으로 전년보다 13.37만 명 감소, 헤이룽장성 상주인구는 3773.1만 명으로 전년보다 15.33만 명 감소
자료원: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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