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1000곳서 각 3000개씩, 총 300만개 판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었던 상하이시에 1월 28일부터 보급이 시작됐다. 상하이열선(上海热线)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약 1000개 약국에서 마스크를 공급하고 약국마다 3000여 개씩, 총 300만개를 보급했다. 1회용 외과 마스크 판매가는 1개 0.46위안으로 통일 적용하고 있다.
한 약국에 ,1인당 10개(1통)로 구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으로부터 마스크 5만여 개를 1차로 공급받아, 빠르면 다음주 초부터 교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민 거주지역과 가까운 약국>
虹梅路3305号
虹梅路2095号109室
吴中路1053号
虹中路440号
紫藤一村2号
青山路177号
红松路207号
航新路298号
漕宝路1485号
龙茗路2389号
七莘路695号 2楼 S51(乐购)
剑河路2379号
古羊路318号 1楼
黄金城道743号101室
荣华东道126号-2
仙霞西路299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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