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하루 한 잔, 미니 두유 제조기

[2020-03-15, 04:08:53]







 

 

 

버튼 하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뜨끈뜨끈한 두유가 만들어지는 미니 두유 제조기다. 기존의 두유 제조기는 칼날이 뚜껑에 붙어있는 방식으로 세척 등이 불편했고, 무엇보다 용량이 커서 요즘 같은 1인 가구 시대에는 맞지 않았다.


이 제품은 350ml 용량으로 아침이나 저녁 대용으로 그때마다 마시기 딱 좋은 양이다. 불리지 않은 콩을 넣어도 100도까지 자동 가열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약 28분 정도면 뜨끈한 두유가 만들어진다.


1초 당 32000번 회전하는 강력 모터 덕분에 별도의 거름망이 없어도 부드럽고 찌꺼기 없는 두유를 맛볼 수 있다. 뚜껑이 아닌 내부 바닥에 4중 톱날이 부착되어 있어 안전하다. 강력한 모터에도 45데시벨 정도의 적은 소음으로 회사에서도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두유 제조기지만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로 변신이 가능하다. 슬러시, 생과일 주스 등 차가운 음료, 두유나 아기 이유식, 죽 등 뜨거운 음료, 오래 우릴 수 있는 꽃차 모드 등 하나의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다. 별도의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 소량의 물만 넣어주면 알아서 내부 용기를 깨끗하게 세척해 준다.

 

·가격: 399元
·검색어: 小型豆浆机
·동영상: https://m.tb.cn/h.VVVGv5E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4.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5.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6.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7.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8.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9.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10.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경제

  1.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2.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10.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사회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4.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5.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6.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7.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