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해한국학교 신축기금 각 1만$씩 기부

[2006-11-14, 10:09:09] 상하이저널
양주스타보일러, 빅야드골프, 융정기계유한공사 지난 4일 상해한국학교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인 큰잔치' 개막식장에서 양주스타보일러(배광태), 상해 빅야드골프(김만수), 상해 융정기계유한공사(김영화)은 김종훈 상해한국상회장에게 한국학교 신축 기금으로 각각 1만$씩을 전달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한국학교 학생들 상해농심 공장 견학 2006.11.14
    상해한국학교와 북경한국국제학교 학생이 상해농심 공장을 방문했다. 지난 7일 상해한국학교 61명(중학생 38명, 고등학생 23명)과 교사 15명은 학습주관을 맞아..
  • 화합과 봉사로 하나되는 상하이 교민사회 2006.11.14
    지난 4일 상해한국학교에서 한국학교 준공을 축하하고, 교민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이 될 '한국인 큰잔치'가 상하이 화동지역 교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 우림, 쿤산 연호산업대 개발사업 '첫삽' 2006.11.14
    우림건설은 지난 8일 쿤산시 연호산업대 3호부지 제1기 착공식을 가졌다. 국내 건설업체 최초로 중국내 대규모 개발사업에 진출하는 우림의 이날 착공식은 심영섭 우림..
  • 中 외자기업 투자 수익률 22% 2006.11.14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에 투자한 외자기업의 수익률이 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은 13일 중국 전역 120개 도시의 1만2천400..
  • 우림건설, 중국에 첫 대규모 아파트 개발 2006.11.14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우림건설이 국내 건설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에서 대단위 아파트를 짓는다. 우림건설은 쿤산(昆山)시 연호산업대 내의 중심지역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4.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