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신규 본토 감염자 2753+17066, 상하이 2494+16407

[2022-04-20, 12:00:24]
19일 중국 전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761명으로 이중 해외 유입이 8명이며,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만7166명으로 이 중 해외유입은 100명이라고 국가위생건강위(国家卫健委)는 밝혔다. 

19일 상하이 본토의 신규 확진자는 2494명, 무증상 감염자는 1만6407명으로 이 중 533명은 무증상 감염에서 확진으로 전환된 사례다. 확진자 1800명과 무증상 감염자 1만6178명은 격리 관리통제 중 발견됐고, 나머지는 관련 위험집단의 전수 조사에서 발견됐다. 

본토 확진자 2753명은 각각 상하이 2494명, 지린 133명, 헤이롱장 45명, 장시 25명, 광시 14명, 산시(山西) 9명, 장쑤 8명, 저장 8명, 산시(陕西) 5명, 허난 3명, 후난 3명, 베이징 2명, 푸젠 2명, 허베이 1명, 칭하이 1명이다. 

본토 무증상 감염자 1만7066명은 각각 상하이 1만6407명, 지린 262명, 장쑤 95명, 허베이 61명, 안후이 48명, 저장 47명, 헤이롱장 28명, 장시 28명, 산동 25명, 산시(山西) 21명, 허난 13명, 랴오닝 9명, 광동 6명, 광시 6명, 윈난 5명, 후베이 4명, 칭하이 1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 7명은 모두 상하이에서 발생했다. 신규 완치자는 2365명,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1명이 늘어난 116명이다. 

19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현재 확진자는 3만773명(중증환자 116명 포함), 누적 완치자는 15만5684명, 누적 사망자는 4655명, 누적 확진자는 19만1112명, 현재 의심환자는 6명이다.

19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고위험 지역은 9곳, 중도위험 지역은 161곳이다.

1. 고위험 지역 9곳
     吉林省长春市(3곳)
  辽宁省营口市(1곳)
  北京市朝阳区(1곳)
  福建省宁德市(2곳)
  黑龙江省哈尔滨市(2곳)

2. 중도위험 지역 161곳

上海市 13곳
     嘉定区(2곳):马陆镇康年路261号工地宿舍,江桥镇增建村柴中村民组。
  浦东新区(5곳):日京路88号,北蔡镇联勤村冯桥南宅,北蔡镇鹏飞路411弄6号,康桥镇苗桥路                            935弄19号,北蔡镇御北路235号。
  闵行区(3곳):梅陇镇许泾村八组,梅陇镇行南村三队,华漕镇许浦村三队。
  黄浦区(1곳):打浦桥街道顺昌路612弄20号。
  崇明区(2곳):长兴镇长明村21队,长兴镇新港村15队。

江苏省 2곳
徐州市(2곳):睢宁县景湖小区一期4号楼,李岳小区18号楼。

安徽省 11곳
     淮南市(3곳):凤台县李冲回族乡民族村,李冲回族乡李冲村,刘集镇淝北村。
  阜阳市(2곳):颍上县谢桥镇全域,颍州学村北区。
  六安市(6곳):裕安区城南镇宝业小区8号楼,城南镇南城小区23栋,小华山街道香格里拉小区15栋,平桥乡王店村墩塘组,城南镇南河佳苑34栋;金安区望城街道金望花园11栋。

기타 지역: 黑龙江省哈尔滨市(37곳), 黑龙江省牡丹江市(9곳), 广东省广州市(3곳), 吉林省吉林市(29곳), 吉林省长春市(32곳), 山东省威海市(1곳), 河北省邯郸市(1곳), 河南省周口市(2곳), 河南省漯河市(1곳), 河南省商丘市(2곳), 福建省泉州市(1곳), 福建省宁德市(10곳), 江西省南昌市(3个), 陕西省西安市(3곳), 山西省太原市(1곳)

신하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8.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9.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10.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경제

  1.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10.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사회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3.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4.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5.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6.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