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본토 감염 1294+6882…광동성 감염자 3000명 돌파

[2022-11-09, 10:45:19]

9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8일 31개 성∙시에서 확진자 1346명, 무증상감염자는 6989명으로 집계되었다. 본토 확진자는 1294명으로 광동 592명, 허난 159명, 충칭 157명, 네이멍구 135명, 산시(山西) 69명, 쓰촨 40명, 신장 34명, 베이징 32명, 윈난 13명, 샨시(陕西) 13명, 간쑤 10명, 후난 8명, 산동 6명, 저장 5명, 칭하이 4명, 헤이롱장 3명, 푸젠 3명, 장쑤 2명, 후베이 2명, 하이난 2명, 텐진 1명, 허베이 1명, 장시 1명, 구이저우 1명, 시장 1명이다.


당일 퇴원 환자는 277명, 격리 해제된 밀접촉자는 6만 713명이다.


무증상감염자의 6989명 중 본토 감염은 6882명이다. 광동 2611명, 네이멍구 938명, 허난 888명, 신장 664명, 헤이롱장 403명, 충칭 333명, 후난 151명, 간쑤 136명, 산시(山西), 후베이 103명, 칭하이 96명, 허베이 66명, 산동 64명, 쓰촨 60명, 베이징 48명, 푸진 42명, 윈난 39명, 텐진 26명, 랴오닝 18명, 샨시(陕西) 16명, 안후이 10명, 구이저우 10명, 장쑤 8명, 장시 8명, 광시 7명, 시장 7명, 닝샤 6명, 저장 5명, 상하이 4명, 지린 2명이다.


9일 0시를 기준으로 중국 내 확진자 수는 8313명이 되었다. 누적 확진자는 26만 6359명이며 현재 의학 관찰 중인 밀접촉자수는 70만 명을 넘어섰다.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4만 6608명이 격리 중에 있다.


상하이를 비롯한 화동지역의 감염자수는 한 자릿수였지만 광동성 전역에서 확진자 592명과 무증상감염자 2611명이 발생했다. 상하이와 선전시 케이스처럼 강력한 도시 봉쇄만이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上海: 확진자는 없고 무증상감염자 4명만 발생했다.


∙浙江(5+5): 항저우(2+0), 원저우(1+2), 후저우(1+0), 샤오싱(1+1), 닝보(0+2)
∙江苏(2+8): 난징(1+4), 옌청(1+0), 쉬저우(0+1), 쑤저우(0+2), 수첸(0+1)

 

9일 10시를 기준으로 중국 내 고위험지역은 3573곳, 중위험지역은 2853곳, 저위험은 545곳이다.


上海
중위험지역 9곳

 浦东新区大团镇海潮村
 浦东新区大团镇金石村
 静安区芷江西路街道中兴路1279弄-1321弄小区(包括中兴路1321弄8幢楼、中兴路1279弄11幢楼,中华新路612号、中华新路618号、中华新路630号、中华新路640号)
 静安区静安寺街道愚园路608弄
 静安区江宁路街道江宁路239号
 静安区彭浦新村街道共和新路3703号共和国际商务广场C座
 普陀区长风新村街道金沙江路895弄
 浦东新区唐镇玉盘北路281弄(浦发华庭小区)
 杨浦区平凉路街道江浦路740弄及沿街商铺


저위험지역 8곳
静安区静安寺街道(中风险区除外)
静安区彭浦新村街道(中风险区除外)
静安区江宁路街道(中风险区除外)
浦东新区大团镇(中风险区除外)
杨浦区平凉路街道(中风险区除外)
浦东新区唐镇(中风险区除外)
普陀区长风新村街道(中风险地区除外)
静安区芷江西路街道(中风险地区除外)


∙ 安徽 (高2 中20 低1)
∙ 江苏 (中9 低10)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홍원숙 중의사, ‘하오 달인(好達人)..
  2. 중국 배우, 태국 촬영 후 연락두절…..
  3. 샤오미 회장, 연봉 20억원 제시한..
  4. 상하이 ‘기대 가득’ 오픈 예정 신상..
  5. 中 언론,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6. [선배기자 인터뷰] 경계없는 ‘자유전..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8. 너무 비쌌나? 화웨이 갑자기 가격 대..
  9. 트럼프, 美 대법원에 틱톡 금지 명령..
  10. CATL, 홍콩 증시 상장 예정

경제

  1. 샤오미 회장, 연봉 20억원 제시한..
  2. 너무 비쌌나? 화웨이 갑자기 가격 대..
  3. 트럼프, 美 대법원에 틱톡 금지 명령..
  4. CATL, 홍콩 증시 상장 예정
  5. 中 새해맞이 호텔 예약량 2배 급증…..
  6. 中 탄력적 정년제 시행… 최대 3년..
  7. 2024 중국 10대 소비 트랜드…..
  8. 中 영화 관객 3억 명 줄었다… 지난..
  9. 中 올해 경제 5.0% 목표... "..
  10. 알리바바, 다룬파 모회사 가오신유통..

사회

  1. 홍원숙 중의사, ‘하오 달인(好達人)..
  2. 중국 배우, 태국 촬영 후 연락두절…..
  3. 中 언론,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4. 中 독감 환자 중 99%가 ‘A형’…..
  5. "금요일 퇴근 후 중국" 한국 관광객..
  6. 중국인 IQ 세계 1위! 한국은 3위..
  7. 中 6개 대학에 ‘저고도 경제’ 전공..
  8. 징동그룹 회장의 ‘고향사랑’… 스승들..
  9. 태국서 납치된 中 배우, 나흘 만에..

문화

  1. [박물관 리터러시 ⑤] 한 해의 끝자..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3. 북코리아 2025년 1월 추천 도서
  4.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5.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오피니언

  1. [상하이의 사랑법 20] 문장 안의..
  2. [Jiahui 건강칼럼] 겨울에 흔한..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의 향기..
  4. [중국인물열전 ③] 현대미술의 대가,..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크리스..
  6. [박물관 리터러시 ⑥] 저장성박물관..
  7. [무역협회] 글로벌 반도체 산업 회복..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