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중국通〉'신조어' 알면 中트렌드가 보인다

[2006-12-19, 00:09:05] 상하이저널
요즘 세대, 이런 말은 이렇게... ▣ 보고 이해하지 못할 때는 칸부뚱(看不懂)이 아닌 윈(晕yūn)
▣ 만남은 잰미엔(见面)이 아니라 쥐후이(聚会jù huì)
▣ 돈 있는 사람은 VIP
▣ 부러운 것(羡慕)은 리우커우수이(流口水liú kǒu shuǐ)
▣ 인터넷 추천(支持)은 딩(顶dǐng)
▣ 인터넷 강추(强力支持)는 쾅딩(狂顶kuáng dǐng)
▣ 춤을 추는 것(跳舞)은 뻥디(蹦迪bèng dí)
▣ 물건, 물품(东西)은 둥둥(东东dōng dōng)
▣ 다른 사람이 밥을 살 때(请吃饭)는 판쥐(饭局fànjú)
▣ 능력있다(有本事)는 유랴오(有料yǒu liào)
▣ 재수없다(倒霉)는 쑤아이(衰shuāi)
▣ 여자가 싱글(单身女人)이면 샤오즈(小资xiǎo zī)
▣ 남자가 싱글(单身男人)일때는 쭈안스왕로우(钻石王老五zuàn shí wáng lǎo wǔ)
▣ 바퀴벌레(蟑螂)는 샤오챵(小强xiǎo qiáng, 주성치의 영화 '당백호 점 추향'에서 유래)
▣ 예쁘다, 보기좋다(好看)는 양옌(养眼yǎng yǎn)
▣ 수많은 모기한테 물렸다(被无数蚊子咬了)는 신원렌버(新蚊连啵xīn wén lián bō)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부동산 "내년에도 정책몰이" 2006.12.19
    지난 13일 中国证券报 보도에 따르면, 중국사회과학원 易宪容 연구원은 올 한해 부동산 안정 대책으로 수많은 정책..
  • 자국 운전면허증으로 车 운전 2006.12.19
    최근 중국공안부는 ≪임시 입국 자동차와 운전자 관리규정(临时入境机动车和驾驶人管理#..
  • [공연] 한국유니버설 발레 '심청' 2006.12.19
    동양과 서양의 만남, 한국유니버설 창작발레 `심청'이 내년 1월 상하이무대에 올려진다. 한국의 대표적인 창작발레 `심청' 은 한국 전통춤사위와 서양의 발레테크닉이..
  • 나도 부자 아빠가 될 수 있다 (下) 2006.12.19
    머리품을 팔아라 지금은 중요한 것이 머리품이다. 부동산 경기가 활황일때는 열심히 다리품을 팔다보면 몇만원이라도 싼 물건이나 입맛에 맞는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 2007년 상하이 1~3월 전시회 안내 2006.12.19
    * 아래 전시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간 전시회명 장소 1.8-1.11..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