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한국기업, 브랜드 광고를 총괄관리하며 '한국광고 총대리권'을 행사할 합작기업이 탄생했다.
중견 광고디자인 기업인 WING AD 와 상해미디어그룹(SMG)의 매체 광고 업무를 총괄 관리하는 상해미디어 그룹 광고경영중심(SNGA)은 '상해미디어그룹(SMG)관련 한국기업 및 브랜드 총괄관리 업무'를 합작기업 SMGA KOREA에 위임, 22일 하이톤 호텔에서 SMGAK대표 정운성사장과 SMGA 金钟波 총경리가 함께 '한국광고 총대리 조인식'을 거행했다.
▷나영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