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희망도서관에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현장접수처 운영
내달 1일부터 상하이희망도서관에 국외부재자신고 현장접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하이총영사관 재외투표관리관은 인터넷을 통한 국외부재자 신고 시 어려움을 겪는 유권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기존의 총영사관 민원실뿐만 아니라 새롭게 홍췐루 희망도서관에 현장접수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접수처는 12월 1일부터 2024년 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에는 13시부터 16시까지 운연한다.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현장 접수처를 이용할 만 18세 이상(2006. 4. 11.이전 출생자) 대한민국 국민인 유권자는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기억하여 현장 접수처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주상하이총영사관 재외투표관리관은 상해지역뿐만 아니라 기타 화동지역에도 각종 행사 계기를 통한 국외부재자 신고 순회 접수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상하이희망도서관 현장접수처]
闵行区虹泉路1000号井亭大厦9楼
2023년 12월 1일~2024년 2월 8일
월~토, 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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