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영어 실력 ‘쑥쑥’
영어권이 아닌 중국 생활에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많은 학부모의 고민 거리다. 코로나 전에는 방학을 이용해 미국, 필리핀 등으로 영어 캠프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를 거치면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 순위로 두면서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찾는 학부모들이 늘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메티스 유학원이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2024년 겨울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메티스 유학원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현지에 직접 거주하는 자녀를 둔 한국인 학부모가 직접 운영하고 있어 신뢰감을 준다. 상하이 출발부터 돌아오는 일정까지 한국인 인솔자가 모든 일정을 동행한다. 1주부터 4주까지 다양한 일정과 방과 후 수업은 물론 주말에는 골프, 승마, 수영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다. 강사진은 미국학교, 영국학교의 원어민 강사들이 다수 포진해 양질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13일(수)까지 신청자에 한해서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문의 및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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