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처음으로 사진작가와 모델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인체촬영전이 베이징에서 열린다.
사진작가 옌즈시웅(颜志雄)은 독특하면서도 풍부한 사진기술과 아름답고 창조적인 표현수법으로 자신만의 개성적인 예술을 선보이고 있는 사진작가로 평가된다.
이번에 전시 작품들은 시각예술과 모델의 몸에서 뿜기는 매력과 자연적인 조화를 남김없이 보여주는 작품들로, 촬영작품과 음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표현방식이 신선하다.
전시: 1월6일~2월4일 장소: 北京建国门外大街1号中国大饭店B2大山美术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