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출처: 중국공회망 中工网(5월 22일)] |
만평 제목: 吸睛神器?
최근 숏폼 플랫폼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초등학생이 프랑스 파리에서 겨울방학 숙제를 잃어버렸다", "5개월 임신한 여성이 결혼 상대를 찾는다", "병원에 입원한 시어머니에게 라면을 먹여 학대한다" 등 각본에 의해 거짓으로 연출한 콘텐츠들을 업로드하고 있다.
이들은 자극적인 장면을 통해 단 시간에 빠르게 조회수와 팔로워 수를 올리고, 광고주와의 협법을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한 것이다.
관련 부처는 숏폼 플랫폼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거짓으로 연출된 콘텐츠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숏폼 플랫폼의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여, 이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93호 (2024.5.31)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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