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화성신문, 6월 28일] |
제목: 警惕“个人拼团”背后的套路
최근 한 여성은 공동구매 소셜 앱에서 어떤 사람이 특정 브랜드의 고양이 사료 선물세트를 공동구매한다고 올린 것을 보고,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여 구매했다. 그러나 플랫폼에서 '수령 확인 완료' 상태로 표시될 때까지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았다.
해당 여성은 여러 번 공동구매 주최자에게 문의했지만, 상품이 배송 중이라는 답변만 계속 받았다. 이 여성은 플랫폼에 연락해 사후 권리를 항의했으나, 플랫폼 측은 자신들은 공동구매 정보 수집 채널만 제공할 뿐 실제 거래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 답했다. 이후 해당 여성은 공동구매 주최자와 한 달 넘게 협상한 끝에 겨우 환불을 받을 수 있었다.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98호(2024.7.5)]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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