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화성신문, 7월 8일] |
제목: 警惕“个人拼团”背后的套路
7월 1일부터 베이징시(北京市) 피보험자는 의료보험 서비스를 활용하여 메이퇀(美团) 및 징둥(京东)의 300개 지정약국에서 비처방의약품(OTC) 구매가 가능함. 최근 온라인 약국 플랫폼들은 의료보험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환자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함. 그러나 현재 의료보험비를 적용한 온라인 약품 구매 서비스는 비처방의약품(OTC)에 국한되어 있고 전문의약품(ETC)은 오프라인 약국을 통해 구매해야 함. 향후 관련 부처가 전문의약품까지 온라인 유통 서비스를 확대하여 환자들의 편의성이 개선되기를 기대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99호(2024.7.12)]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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