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对 연변 투자 크게 늘었다
투자 환경과 인프라의 발전 등으로 연변은 투자 구조가 변화되고 투자총액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변 발전 및 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변 국유(国有)경제 투자총액은 92.5억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억위엔 증가해 증가폭이 91.6%에 달했으며 전체 투자액의 49.1%를 점했다. 非국유경제 투자액은 95.5억위엔에 달해 동기 대비 39억위엔 증가했으며 증가폭이 69.4%로 전체 투자액의 50.9%를 점했다.
1~3산업 투자에서 농·림·목·어업 등 제1산업 투자액이 7.9억위엔으로 동기 대비 1.3배 성장, 투자총액의 4.2%를 차지했고 제2산업에 대한 투자가 72.5억위엔으로 동기 대비 83.5% 성장해 38.5%를 점했으며 제3산업은 108억위엔 투자, 동기 대비 73.8% 성장해 투자총액의 57.3%를 점했다.
지난해 연변에서 시공, 건설한 공업 대상은 430개, 계획 투자총액은 157.3억위엔이었다.
▷김성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