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교통규칙 위반, 개인신용 영향 줄 수도

[2007-03-20, 01:07:02] 상하이저널
앞으로 교통규칙 위반기록 때문에 신용에 흠집이 생길 수 도 있다. 지난 5일 열린 `2007년 상하이 사회 신용체계 건설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제기되었다고 北京娱乐信报가 보도했다.
상하이는 임대 등의 관련 신용정보를 연합 신용정보시스템에 포함시키는 등 신용금융영역의 정보건설을 추진하는 외 도로교통 안전위반행위에 대한 서면처벌 기록을 개인의 신용시스템에 반영하는 등 신용제도 구축을 올해의 과제로 제기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운전면허시험 어려워 진다는데… 2007.03.20
    중국은 초보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최근 운전면허 취득과 관련해 신 규정을 발표, 야간운전 등 기존에는 없었던 시험내용들이 적잖게 추가됐다. 따라서 운..
  • 세계 타이어 1위를 향해 달린다 2007.03.20
    중국 타이어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금호 타이어의 중국내 행보가 눈부시다. 지난 1994년 중국에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남경, 천진 공장에 이어 지난 해 5월에는..
  • 新 기업소득세법 해결책, 税테크에 있다 2007.03.20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내외자 기업간 소득세율 통합을 골자로 하는 기업..
  • 알아봅시다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2007.03.20
    주가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중지시키는 제도이다. 미국 증시사상 최악의 주가 폭락사태인 1987년 블랙먼..
  • 中 복권 수익 490억元 2007.03.20
    지난해 중국에서는 총 490억위엔의 복권 수익이 발생했다. 그 가운데 일부는 장려금으로 지불했고, 35%는 누적금으로 적립했으며, 발행비용 등으로 15%를 이용했..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6.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7.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8.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9.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10.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경제

  1.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2.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3.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4.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5.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6.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7.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8.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9.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10. 2030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3.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4.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8.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9.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10.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2. [책읽는 상하이 244]돌봄과 작업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